[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2일 오전 10시33분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소재 창고 옥상에서 태양광 시설을 확인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A(50대)씨가 채광창 지붕을 밟아 깨지면서 8m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024.05.03 |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03일 11:31
최종수정 : 2024년05월03일 11:31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2일 오전 10시33분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소재 창고 옥상에서 태양광 시설을 확인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A(50대)씨가 채광창 지붕을 밟아 깨지면서 8m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024.05.03 |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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