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김영환 충북지사가 직원들과 함께 전기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은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를 할 수 있다"며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진=충북도] 2024.05.10 baek3413@newspim.com |
10일 오전 김영환 충북지사가 직원들과 함께 전기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은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를 할 수 있다"며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진=충북도] 2024.05.10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