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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5월13일 일정

기사입력 : 2024년05월13일 07:31

최종수정 : 2024년05월13일 07:31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방문 (09:00 정읍시 일원)
- 시군방문 (14:00 고창군 일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사진=뉴스핌DB] 2024.04.17 gojongwin@newspim.com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집무실)
- 기자간담회(11:00 도청 기자실)
-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장학금 기탁식(15:30 통상상담실)
▲김영환 충북지사
- 베트남 호치민시 대표단 접견 (09:10 여는마당)
- 저출산 대응 현장 간담회10:30 여는마당)
-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14:00 미래여성플라자)
- 2024년 중‧남부권 기업 간담회(15:3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민선8기 3년차 조직개편 브리핑(14:00 기자실)
▲최민호 세종시장
- 2024년 제1차 후원금 전달식(14:00 집현실)
- 세종시-중앙부처 청년보좌역 지역순회 간담회(15:00 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실국원장 회의(10:00 중회의실)
-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14:30 서천군)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수도권 핵심기업 워케이션 유치 협약 및 홍보대사 위촉식(13:00 해운대비치CC)
-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동래구(14:30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단 접견(16:3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통영바이오에너지 투자협약 체결식(14:30 도정회의실)
- 제105회 전국체전 결의 다짐 간담회(17:00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15:00 2층 대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 해양에너지 장학금 기탁정광훈 열사 제35주기 추모제(13:00 5‧18구묘지)
- '하이!푸릇 마켓!' in 광주시립수목원(14:30 광주시립수목원)
- 제12회 도서관 문화마당(15:30 시청 야외광장)
▲김영록 전남지사
- 도의회 본회의(10:00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한라홀)
- 제19회 제주포럼 준비상황 보고회(09:30, 탐라홀)
- 공감과 혁신, 제주기업과의 토크콘서트(14:00, 메종글래드)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저출생과 전쟁 필승 실행계획 브리핑(10;00 브리핑룸)
- 자치경찰위원장 공로패 수여식(10:40 접견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공학전문대학원 설립 업무협약 체결식(11:00 안민관 K창)
- 단산~부석사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식(14:00 콩세게박물관)
▲홍준표 대구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 대표단 국외 출장 (5.6~18 미국·캐나다)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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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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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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