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비즈니스온, 1분기 영업익 61억원...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라민상, 강민철, 이병두/이하 비즈니스온)이 2024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7일 비즈니스온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154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던 2023년 1분기를 넘어서는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비즈니스온은 주요 사업이 SaaS 중심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매우 높은 고객 유지율을 기반으로 신규 매출이 기존 매출에 지속 누적되고, 이를 통한 반복 매출의 꾸준한 증가가 지속적이고 탄탄한 성장의 토대가 됐다.

또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한 배경을 살펴보면, 일회성 구축형 매출의 비중을 꾸준히 줄이면서, 솔루션의 서비스 매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기 때문이다.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의 비중 증가로 향후 더욱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사업 영역별로는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인사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이 분기 최대 실적 경신에 크게 기여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 매우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대형 고객 대상의 솔루션 분야도 경쟁사와의 격차를 큰 차이로 벌리며 선두 업체로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월 반복매출이 지속적이고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초고속 성장이 계속될 전망이다.

재무 부문은 세금계산서를 포함한 SaaS 서비스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고, 2분기부터 반복 매출에 크게 기여하는 대형 고객의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

전자서명 부문도 사용량 증가에 따른 SaaS 서비스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고객의 시장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향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데이터 부문은 외형적으로는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외주 비중을 크게 줄임으로써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증가했다. 2분기 이후에도 대형 고객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선도적 지위와 압도적인 솔루션 성능의 우위를 바탕으로, 그간 스마트빌을 통해 구축한 방대한 고객군에게 추가 솔루션 제공을 통한 Up-selling과 Cross-selling이 증가하고 있다. 세금계산서와 재무, 전자서명, 인사, 데이터 서비스의 다양한 연계 구축 사례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의 실적 개선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