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금융혁신 아이디어 찾는 '피노베이션 챌린지'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한그룹 은행·카드·투자증권으로 확대…협업 기회 다각화
체계적 육성프로그램 지원…투자유치·해외 진출 기회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과 함께 핀테크 혁신 기술을 보유한 예비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용문인 '제3회 피노베이션 챌린지:EXPANSION(확장)'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혁신 스타트업이 전통 금융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잠재력을 실현하고 디지털금융 혁신서비스를 개발하고자 서울시와 금융사가 공동개최하는 지자체 차원에서 유일한 핀테크 오픈이노베이션이다.

'피노베이션'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서울시에서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할만한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며 핀테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제3회 피노베이션 챌린지:EXPANSION(확장)' 에는 협업 기회를 다각화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 중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총 3개의 그룹사가 참여하며 금융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고도화부터 실제 서비스 출시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 분야는 ▷핀테크 ▷AI ▷디지털 마케팅 ▷빅데이터 ▷프롭테크(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합성어로 부동산에 첨단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 ▷알파, MZ, 시니어 특화 ▷페이먼트 ▷자동차 금융 등이다. 공모 분야와 연관된 핀테크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총 3개 그룹사에서 6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기업은 각 그룹사 현직 유관부서와 사업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의 체계적인 육성·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각 그룹사와 협업을 진행할 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기술의 시장경쟁력, 협업 기대도 등을 기반으로 하여 각 그룹사별 2개사, 총 6개 내외의 혁신 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서울핀테크랩의 ▷전략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 ▷인턴 채용 프로그램 ▷투자 유치 연계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신한퓨처스랩의 ▷영역별 전문 멘토링 ▷데모데이 등 두 개 기관의 차별화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모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각 그룹사와 협업 및 육성을 거친 기업은 고도화된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대 핀테크 산업 축제인 '서울 핀테크 위크 2024' 에서 우수기업 총 3개 사가 수상한다. 우수 기업은 총 3000만원(각 1000만원X3개사)의 사업화 지원금과 투자유치 기회, 수상 이후에도 그룹사와 지속적인 협업,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제3회 피노베이션 챌린지:EXPANSION(확장)'에 참가를 희망하는 혁신적인 기술, 실행력을 보유한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은 서울핀테크랩, 신한퓨처스랩 홈페이지에서 6월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피노베이션 챌린지와 같이 혁신 스타트업이 전통 금융과 협업해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실증화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비 유니콘 기업이 전통 금융과 협력을 통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의 기회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