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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복귀설' 호날두, 세계 최초 4개 리그 득점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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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프로리그 시즌 35골로 한 시즌 득점 신기록 경신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역사도 다시 썼다.

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프로리그 34라운드 최종전에서 알이티하드를 상대로 2골을 넣어 시즌 35골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세계 최초 4개 리그 득점왕 등극을 알리는 호날두 그래픽. [사진=알나스르] 2024.05.28 zangpabo@newspim.com

이로써 호날두는 사우디 프로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압델라자크 함달라(모로코)가 2018-2019시즌에 알나스르에서 달성한 34골이다.

호날두는 4개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되는 기록도 세웠다. 호날두는 2007-20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처음 득점왕에 올랐다. 이어 스페인 라리가 득점왕 3회(2010-2011, 2013-2014, 2014-201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 1회(2020-2021시즌)를 기록했다.

시즌 35골을 기록하며 사우디 프로리그 한 시즌 득점 신기록을 경신한 호날두. 게시물을 올리면 시간당 100만 개의 '좋아요'가 달리는 호날두의 SNS에서 퍼왔다. [사진=호날두]

이번에 사우디 프로리그에선 2위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28골·알힐랄)를 7골 차로 여유롭게 제쳤다. 이번 시즌 4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한 그는 알나스르에 입단한 2023년 1월부터 전체 69경기에서 64골을 넣었다.

이날 알나스르는 4-2로 승리하며 승점 82를 기록, 알힐랄에 이어 2위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시즌 35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호날두. [사진=호날두]

호날두는 0-0으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3분 모하마드 알 파틸이 보낸 롱패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잡은 뒤 수비가 붙은 상황에서 정확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24분에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가 올린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호날두는 이제 컵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6월 1일 알힐랄과 사우디 국왕컵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알힐랄에 리그 우승컵을 내준 한을 컵대회 우승으로 설욕할 것을 벼르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팀 레버쿠젠 이적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최근 폭스스포츠는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이 호날두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기사를 썼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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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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