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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도당 "보은군수·일부 공직자 휴가내고 골프...기강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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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성명 발표..."군수배 골프대회 군수 위한 행사인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31일 보은군수배 골프대회에 직접 참가해 골프를 친 최재영 군수와 군 공무원들을 맹비난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 "최재영 군수와 배우자 박덕흠 국회의원, 군 공무원들이 평일인 지난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골프장을 찾아 골프를 쳤다"고 주장했다. 

최재형 보은군수. [사진 = 뉴스핌DB]

그러면서 "골프가 국민 레포츠로 자리잡은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공직자가 골프를 좋아한다고 해서 누가 뭐랄 것도, 문제될 것도 없지만 군수의 처신은 공직자로서 도덕적 해이의 끝을 보여주는 듯 하다"며 "군수배 골프대회에 군수가 직접 휴가를 내고 골프를 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충북도당은 "최 군수는 이날 골프를 치기 위해  예정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일정을 취소했다고 전해진다"며 "'보은군수배 골프대회'라 참가에 문제가 없다는 군 측의 답변은 더 가관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날 보은군청 공무원 20명까지 무더기로 휴가를 내고 골프대회에 동참했다고 한다"며 "공직기강을 다잡아야 할 군수가 군정 공백을 만드는데 앞장선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반문한 뒤 "농민들은 모내기철을 맞아 뙤약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 평일 근무시간에 휴가까지 내고 한가하게 골프를 치는 군수는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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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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