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정소영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수장고 언론 공개회에서 정조의 왕세손 책봉 당시 사용된 어보·어책·교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보·어책·교명은 조선왕조의 의례에 사용된 인장과 문서로 조선 왕실 의례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작년 보물로 지정됐다. 2024.06.05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정소영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수장고 언론 공개회에서 정조의 왕세손 책봉 당시 사용된 어보·어책·교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보·어책·교명은 조선왕조의 의례에 사용된 인장과 문서로 조선 왕실 의례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작년 보물로 지정됐다. 2024.06.05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