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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오름세 금정역 일대… 내 집 마련 이곳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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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개월새 국민평형 분양가 10억원 돌파, 내 집 마련 진입장벽 더 두터워져
분양혜택, 입지여건 등 꼼꼼히 따져 현재 분양 중인 단지 적극 노려보는 게 좋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전국적인 신규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오름세가 경기권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인 입지여건에도 일부 지역별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돼 왔지만, 최근 국민평형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선 '지금의 분양가가 가장 싸다'라는 인식이 더욱 고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이달 7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한 경기 군포시의 P아파트의 경우 국민평형 기준 최고가는 10억원을 훌쩍 넘는다. 불과 3개월 전 인접한 안양시에 분양된 아파트의 국민평형이 9억원대에 분양한 것을 감안하면, 3개월 새 분양가 상승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더욱이 발코니 확장비가 유상인 데다가, 각종 옵션비까지 더해질 경우에는 앞서 분양된 단지와의 가격차가 더 크게 벌어지게 된다. 특히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도 중도금 무이자가 아닌 이자후불제로 나와 지역 수요자 입장에서는 높아진 내 집 마련 진입장벽을 체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앞으로도 시멘트와 골재, 철근 등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이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미 분양가격이 결정된 알짜 분양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효과적인 내 집 마련 방법으로 귀결되고 있다.

자재의 수급 불균형과 인건비 상승이 아파트 건축 공사비를 밀어 올리면 자연스레 분양가가 오르게 돼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할 수 있는 안전마진(시세 차익) 역시 적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가격 상승이 더 가파르기 전인 지금이 내 집 마련에 적합한 최적 시기라고 판단한다. 현재 시장에 공급된 알짜 부동산을 선점하는 것이 가격 상승에 대비하고, 시세 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므로 내 집 마련 혹은 부동산 투자를 염두에 둔 이들이라면 지금 시기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조감도

이 같은 상황에 현재 안양시에서 분양 중인 단지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유례없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안양시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역시 마찬가지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의 국민평형 기준 분양가는 지난 2023년 1월에 공급된 2,886세대 규모의 평촌C아파트가 10% 할인 분양을 적용했을 당시의 분양가와 비슷하다. 사실상 공사비, 인건비 등이 일제히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약 1년 전 수준의 새 아파트로 조명 받고 있다.

특히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등 분양혜택을 비롯해 지하철 1, 4호선 및 GTX-C노선(예정) 금정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호계역(가칭, 예정) 이용이 가능한 데다가 호원초를 품은 초품아 입지를 지닌 점에 실거주, 미래가치가 탁월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현재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거주지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 사용 유무에 상관없이 수요자들이 원하는 동, 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 평촌생활권 새 아파트 입성 눈여겨볼 만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45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89세대 △74㎡ 45세대 △79㎡ 37세대 △84㎡ 128세대 △98㎡ 59세대에 이른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를 비롯해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위치해 있어 쇼핑 및 여가 생활을 누리기에도 좋다. 평촌생활권에 공급돼 입주와 동시에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가까이에는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LS그룹 다수의 계열사가 위치해 있고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 등도 들어서 있다. 평촌스마트스퀘어,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으로의 이동도 가능한 직주근접성도 갖췄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에는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인 'C2 HOUSE(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입구에는 다양한 물품의 효율적 보관이 가능한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일부 세대 제외)되며,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이 마련된다. 단지 내, 외부에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돼 공기질도 깨끗하게 유지된다. 또한 지상에는 주차공간이 없는 100%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다.

국내 대형 건설사인 DL건설이 시공하고, KT&G의 시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현 시기에도 사업 안정성과 품질 우수성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택전시관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서초구 코스트코 양재점 건너편에 마련돼 있다. 주택전시관 방문 고객에게는 고급 와인을 증정하며, 주말의 경우 선착순 상담고객 대상으로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또 당일 계약고객에게는 추가로 계약 선물도 증정하고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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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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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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