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웨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부친 박준철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6.1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18일 15:23
최종수정 : 2024년06월18일 15:2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웨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부친 박준철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6.1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