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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루자쭈이포럼 실망감에 일제히 하락...PEEK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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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18.05(-12.20, -0.40%)
선전성분지수 9219.07(-99.40, -1.07%)
촹예반지수 1788.50(-22.88, -1.26%)
커촹반50지수 751.69(-5.21, -0.69%)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9일 중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에서 개막한 루자쭈이(陸家嘴)포럼에서 중국 금융당국 고위층들이 대거 참석해 금융시장과 증시 관련 정책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40% 하락한 3018.05, 선전성분지수는 1.07% 하락한 9219.07, 촹예반지수는 1.26% 하락한 1788.5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루자쭈이 포럼에서 우칭(吳清)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은 증시의 비리에 대한 단속과 초단타매매, 장외거래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장기 투자하는 기관투자자를 육성하고, 더 많은 장기 투자 자금을 시장으로 끌어들일 것이라고도 발언했다. 다만 이 같은 내용은 기존에 발표된 내용의 반복이라는 점에서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이 많았다.

광다(光大)증권은 이날 "루자쭈이 포럼에서 자본시장 관련 기대 이상의 호재가 없을 경우 지수는 하락과 횡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신다(信達)증권은 "중국 증시가 추가로 하락할 공간은 적은 것으로 판단되며, 7월이 되면 다시금 상승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며 "7월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3중전회, 그리고 부동산 부양정책으로 인한 부동산 거래 호전 등의 호재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신소재인 PEEK(PolyEther Ether Ketone)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퉁이구펀(同益股份)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충더커지(崇德科技), 솽이커지(雙一科技), 푸헝신차이(富恒新材)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PEEK는 고기능 플라스틱으로 경량이면서 금속 못지 않은 강도를 지니고 있다.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플라잉카에 사용된다. 이날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원자재산업 심포지엄에서 신소재 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신소재 파일럿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중국명 처루윈, 車路雲)' 관련주는 이틀째 상승을 이어갔다. 신시파잔(信息發展), 화밍즈넝(華銘智能), 슝디구펀(雄帝股份), 화란지퇀(華藍集團)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은 차량과 도로를 인터넷 클라우드로 연결하는 인프라 건설 작업을 준비 중이다. 이날 항저우(杭州)시 교통투자그룹이 제출한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 사업 타당성 조사 보고서가 항저우시 시정부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가 상승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15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11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 하락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19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캡쳐]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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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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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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