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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인 유니콘 기업 AIU+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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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운 작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부문 기고문으로 나누어 싣기로 한다.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발표한 1권 이후 2, 3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요약·발표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부 시리즈 중에 제1부 세계유일 초거대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www.aiyouplus.com)의 플랫폼을 통해 제1부 문화에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시리즈 5회를 연재하고자 한다.

제1부 문화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게임이 새롭다',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드라마 창조',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웹툰·웹소설 통합' 등이다. / 편집자 주

김장운 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6.22 atbodo@newspim.com

<제1부>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한 개 나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말 형상을 하고 있다. 상장도 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일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에 처음 사용하였다. 현재 대표적인 세계적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에어비앤비·스냅챗과 중국의 샤오미·디디 콰이디 등이 있다.

그렇다면 '1인 유니콘 기업'이 AI시대에 가능하다는 말인가. 가능하다. 필자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연구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기존의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트그램·X는 인공지능(AI) 도움 없이 성장한 아날로그 글로벌 대표 포털사이트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는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대주제에 50여개 세부주제, 다시 500여개 세밀 주제를 통해 세계100위를 실시간 선정해 6개월마다 약 1000만 팀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지식&작품 세계경연대회다. 상금은 1등 100억불(약 14조원)이다.

사례1.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1부 문화 중 음악의 세밀 주제 가수를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수잔(19세. 여. 영국)은 가수부문 미국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된 'AI유플러' 마가렛의 댄스팀에 뽑히면서 혼성 10인조에 합류했다. 수잔은 '마가렛의 댄스팀'의 일원으로 매일 정오부터 2시간 동안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마가렛의 댄스팀'에 접속해 VR로 실제처럼 전 세계에서 모인 팀원들과 신곡 '평화의 노래'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수잔: '평화의 노래' 가사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정석: 수잔, 한국에서도 인기가 최고 높죠! 영국에서는 어때요?

수잔: (밝게 웃으며) 최고죠! 우리 가수 마가렛이 작사를 하고 AIU+인공지능이 작곡했는데 곡도 인간이 만든 것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스텔라 나라는요?

스텔라: (웃으며) 호주에서도 계속 1위를 달리고 있어요! 넘버원!

수잔: (마치 가수처럼 가창력이 좋게 노래 부른다. 동시에 새로 만든 안무를 선보인다. 그 모습을 보면서 따라하는 정석과 스텔라) 인간의 역사는 침략의 역사였어

인간은 서로를 증오하고 타인의 재산과 여인을 함부로 탐했지, 금단의 바다를 건너 마치 바이킹처럼 탐했어

인간의 역사는 중국 명나라 정화의 1차 대항해 때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정복하고 조공만 받았어

그걸 명나라 태평성대가 되니까 유럽보다 수 백 년 앞선 배 건조기술과 자료를 모두 불살랐어

인간의 역사는 침략의 역사였어

인간은 서로를 증오하고 타인의 재산과 여인을 함부로 탐했지, 금단의 바다를 건너 마치 바이킹처럼 탐했어

인간의 역사는 콜럼버스가 황금의 나라에서 금을 빼앗아온다고 2차 대항해를 떠났어

아프리카 흑인을 잔혹하게 잡아다가 배에 닭장처럼 가두고 유럽과 신대륙에 노예로 팔아넘겼어

인간의 역사는 침략의 역사였어

인간은 서로를 증오하고 타인의 재산과 여인을 함부로 탐했지, 금단의 바다를 건너 마치 바이킹처럼 탐했어

인간의 역사는 사학하고 잔혹해

너의 것은 내 것, 나의 것은 내 것, 너의 신체의 자유와 너의 정신의 자유는 국가의 것, 너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없어

인간의 역사는 침략의 역사였어

인간은 서로를 증오하고 타인의 재산과 여인을 함부로 탐했지, 금단의 바다를 건너 마치 바이킹처럼 탐했어

인간은 자유로운 새처럼 창공을 날고 물고기처럼 오대양을 헤엄치고 싶어해

어린 소녀의 작은 꿈처럼 인간은 더 이상 타락하지 않고 평화를 꿈꿔

정석·스텔라: (박수치며 환호한다) 오, 최고! 안무 너무 좋은 데요!

수잔: 우리 팀원들이 입장하면 백댄서 연습할 때 마지막 부분 소녀의 꿈을 좀 더 강조했으면 좋겠어요!

정석: 팀장인 수잔이 팀원들이 오면 그걸 강조해. 새 안무는 다른 팀원들이 아직 모르지?

수잔: (끄덕이며) 계속 연습하며 수정할 겁니다!

스텔라: 참! 이번에 월급이 많이 들어와서 놀랐어! 세상에 8천 달러라니! 수잔이 마가렛한테 추천한 거야?

수잔: 우리 10명의 백댄서 팀원들이 열심히 한다고 마가렛이 또 급여를 올려줬어! 모두 같이 1만 달러야!

정석·스텔라: (흥분해서 기뻐하며) 오우, 마이 갓!

수잔: 이번 평화의 노래 콘서트 입장료는 1달러로 정했어!

정석: 접속 입장객이 적어도 10억 명은 올 텐데 그럼 얼마야? 1조 원이 넘겠네!

수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에이아이유플러스(AIU+) 가수 부문 전 세계 1위 기념으로 마가렛이 보너스를 쏜대!

정석: 우와!

스텔라: 브라보! 신난다!

(세 사람이 끌어안고 기뻐한다)

사례2.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1부 문화 중 음악의 세밀 주제 가수를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마가렛(18세. 여. 미국)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자체 등급 가수부문 미국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되었다. 이에 따라 그녀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작곡과 편곡한 노래 10개를 가지고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되었다. 동시 입장객은 1억 명 이상이다.

마가렛: (흥분된 어조로) 지금 6억 명, 아니 7억 명... 세상에! 계속 전 세계 접속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제 콘서트에 오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백댄서팀 '지구의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지구의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팀원들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다.) 제 신곡 '평화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공연 제 수입의 10%를 유엔 산하단체에 기부하겠습니다! (박수가 우레와 같이 울려 퍼진다. 무대는 AI무대답게 순식간에 우주에서 점 같은 지구가 보이고, 다시 평화로운 지구의 일상이 펼쳐진다) 인간의 역사는 침략의 역사였어 (무대는 가사의 내용처럼 급변한다. 동시에 관객은 무대와 같이 변한 공간으로 전체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동시에 공간이동을 한다.) 인간은 서로를 증오하고 타인의 재산과 여인을 함부로 탐했지, 금단의 바다를 건너 마치 바이킹처럼 탐했어

인간의 역사는 중국 명나라 정화의 1차 대항해 때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정복하고 조공만 받았어

그걸 명나라 태평성대가 되니까 유럽보다 수 백 년 앞선 배 건조기술과 자료를 모두 불살랐어

인간의 역사는 침략의 역사였어

인간은 서로를 증오하고 타인의 재산과 여인을 함부로 탐했지, 금단의 바다를 건너 마치 바이킹처럼 탐했어

인간의 역사는 콜럼버스가 황금의 나라에서 금을 빼앗아온다고 2차 대항해를 떠났어

아프리카 흑인을 잔혹하게 잡아다가 배에 닭장처럼 가두고 유럽과 신대륙에 노예로 팔아넘겼어

인간의 역사는 침략의 역사였어

인간은 서로를 증오하고 타인의 재산과 여인을 함부로 탐했지, 금단의 바다를 건너 마치 바이킹처럼 탐했어

인간의 역사는 사학하고 잔혹해

너의 것은 내 것, 나의 것은 내 것, 너의 신체의 자유와 너의 정신의 자유는 국가의 것, 너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없어

인간의 역사는 침략의 역사였어

인간은 서로를 증오하고 타인의 재산과 여인을 함부로 탐했지, 금단의 바다를 건너 마치 바이킹처럼 탐했어

인간은 자유로운 새처럼 창공을 날고 물고기처럼 오대양을 헤엄치고 싶어해

어린 소녀의 작은 꿈처럼 인간은 더 이상 타락하지 않고 평화를 꿈꿔

<다음편으로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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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22일 개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오는 22일 개최하기로 했다. 문체위는 9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과 서류 제출 요구의 건,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청문회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 운영 실태 전반에 나타난 문제점을 국회 차원에서 점검하고, 대한축구협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은 존중하되 축구가 가지는 공공성을 감안해 국회의 역할을 뒤로 미룰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문체위는 국회법 제65조에 따라 오는 22일 오전 10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총 644건의 서류 제출을 요구하고 제출 기한을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로 정했다. 증인으로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이 채택됐다. 참고인으로는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10명이 포함됐다. 다만 청문회가 핵심 관계자들의 출석 회피와 축구협회의 자료 미제출로 '맹탕 청문회'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에서 "대한민국 체육계는 대한축구협회의 독단적인 행정과 밀실 감독 선임,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라는 참담한 결과에도 그 누구 하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 모습에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부터), 박주호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위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4년 9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있다. [사진 = 뉴스핌DB] 조 의원은 "정몽규 전 회장, 홍명보 전 감독, 이임생 전 이사 등 사건의 핵심 당사자들이 줄줄이 사임하고 외국으로 도피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국회 출석 요구를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의원실에서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수십 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협회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자료도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며 "이는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이자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늘 채택될 청문회가 맹탕 청문회로 전락하지 않도록 위원장님께서 엄격하고 단호하게 중심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청문회 실시 계획서와 서류 제출 요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각각 상정한 뒤 의결했다. oneway@newspim.com 2026-07-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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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尹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583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범죄에서 유죄를 확정받으며 즉시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선고 직후 "대법원이 이처럼 중대한 사건을 충분한 심리 없이 종결한 데 깊은 유감"이라며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후 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고법에서 진행 중인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에 출석해 대법원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583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범죄에서 유죄를 확정받으며 즉시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게 됐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 "공수처, 직권남용죄 관련 범죄로서 내란죄 수사권 가져"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나머지 국무위원들의 심의권을 침해하고, 계엄 해제 뒤 사후 선포문을 만들어 폐기한 혐의도 받는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를 지시하고, 외신에 계엄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PG(프레스 가이드)로 작성·전파한 혐의도 있다. 1심은 특수 공무집행 방해·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심은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심의권 침해', '계엄 관련 외신 허위 공보' 등을 유죄로 뒤집으며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날 대법원은 체포방해 혐의의 핵심 전제인 공수처의 내란우두머리죄 수사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상세히 판시했다. 대법원은 "공수처는 피고인의 직권남용 및 내란 혐의 사실이 기재된 고발장을 수리함으로써 직권남용죄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는 한편, 내란우두머리죄 혐의 또한 구체적으로 인식해 이에 대한 수사도 개시했다"며 "내란우두머리죄는 직권남용죄와 배경이 되는 사실관계가 동일하고 증거도 상당 부분 중첩된다"고 했다. 이어 "결국 피고인의 내란우두머리죄는 직권남용죄의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직접 관련성이 있는 범죄'로서 공수처법 제2조 제4호 라목의 관련 범죄에 해당하므로 공수처는 이에 대한 수사권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공수처가 고위공직자범죄인 직권남용죄에 대해 수사를 개시하면서, 이와 관련 범죄인 내란우두머리죄를 인지해 수사를 진행한 것에 수사절차상 위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인 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2026.07.09 yeawon2@newspim.com ◆ 尹측 "대법, 중대 사건인데 충분히 심리 안하고 종결" 대법원은 또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에 관한 국무회의를 소집하면서 일부 국무위원에게 소집 통지를 하지 않은 것은 해당 국무위원의 심의권 행사를 현실적으로 방해한 것'이라고 판단한 원심에 대해 "법리 오해의 잘못이 없다"며 수긍했다. 이밖에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및 공용서류 손상, 허위 공보로 인한 직권남용 부분 등에 대해서도 원심의 판단을 받아들였다. 대법원 관계자는 "본 판결을 통해 처음으로, 불소추특권 대상범죄에 대한 대통령 재직 중 수사의 가부 및 그 범위, 공수처법 제2조 제4호 라목의 '관련범죄'의 의미 및 판단기준, 형사소송법 제110조에서 정한 압수·수색 승낙 거부권의 요건과 그 한계를 구체적으로 밝혔다"고 설명했다. 조은석 특별검사 측은 이날 선고 직후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특검은 내란, 외환 사건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번 선고 결과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인 법치주의와 영장주의의 관점에서 최고법원인 대법원이 이처럼 중대한 사건을 충분한 심리 없이 종결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의 형사상 불소추특권의 범위에 '재임 중 강제수사'가 허용되는지 여부는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의 헌법적 지위를 수호하기 위한 고도의 헌법적 쟁점"이라며 "그럼에도 하급심은 이에 대한 명확한 법리적 판단을 회피했으며, 대법원 역시 이 심각한 법리적 전제를 완전히 묵인한 채 상고를 기각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단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 보호를 위해 재판소원 등 헌법재판 절차를 통해 이번 판결의 위헌성을 다툴 예정"이라고 했다. hong90@newspim.com 2026-07-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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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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