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대학교는 내달 2일 충북양자연구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충북대는 충북도와 협업해 충북양자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충북대학교. [사진=뉴스핌DB] |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고창섭 충북대 총장, 충북도와 충북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북대는 지난 3월부터 충북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충북양자연구센터 설립에 합의했다.
양자연구센터는 양자 물질·소자 분야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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