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마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반지하 주택에 차수판이 설치돼 있다. 이른 폭염과 해수면 온도 상승 등으로 올해 장마철은 예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상된다. 2024.06.28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마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반지하 주택에 차수판이 설치돼 있다. 이른 폭염과 해수면 온도 상승 등으로 올해 장마철은 예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상된다. 2024.06.28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