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13기 발대식에서 교육생 대표들과 선서를 하고 있다. BoB는 최정예 화이트 해커 양성을 목적으로 고등학생 이상 비재직자 중 정보기술(IT) 보안에 재능있는 청년을 선발해 9개월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의 맞춤형 교육과 실무중심 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