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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여름' 투자온도 급상승, A주 전력 대장주 '장강전력' 6대 투자포인트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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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대 규모+A주 최대 시총, 수력발전 국유기업
AI 시대+여름 시즌, 전력수요 급증 및 가격상승 전망
안정적 실적+고배당매력+주가 지속 상승 '3박자 매력'
'국유기업개혁+중쯔터우+시장화 개혁' 키워드 연계
시장 관심 확대된 장강전력의 6가지 투자포인트 진단

이 기사는 6월 18일 오전 11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이 도래하면서 전력 섹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중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지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는 전력과 관련한 상장지수펀드(ETF) 및 대표 종목의 주가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시대 도래와 함께 거대한 규모의 연산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니즈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이러한 연산 수요에 대응할 관건인 전력 산업의 투자가치가 재평가 되고 있다.

여기에 전력 섹터는 고배당주가 밀집된 대표 영역으로, A주의 중기적 투자방향인 '배당 투자전략'의 대표주자자로 평가되고 있다는 점도 투자매력을 높이는 배경이다.  

시장에 의해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A주 전력 섹터를 거론함에 있어 장강전력(長江電力∙CYPC 600900.SH)을 빼놓을 수 없다.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력발전 국유기업이자, A주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수력발전 상장사'. 이처럼 따라붙는 타이틀만으로도 그 존재감을 강력히 드러내는 전력 섹터의 우량 대장주다.

AI 시대와 여름 시즌 도래로 전력 수요와 가격 상승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력사업인 수력발전을 주축으로 한 안정적인 경영성과 높은 수익성 △모범적인 우상향 주가 흐름 △높은 배당률 △국유기업 개혁과 전력 거래 시장화 개혁으로 기대되는 정책적 수혜 등 장강전력이 보유한 매력들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배경이 되고 있다. 

[사진 = 텐센트증권] 장강전력(長江電力∙CYPC 600900.SH) 5년간 주가 추이.

◆ 투자포인트1. AI연산∙디지털시대 '전력 니즈' 확대

중국 현지 시장에서는 "기술의 끝은 인공지능(AI)이고, AI의 끝은 연산능력, 연산능력의 끝은 전력"이라는 말이 나온다.

전력은 AI 시스템 운용을 위한 동력의 원천으로서, AI와 디지털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연산 처리 능력을 결정지을 수 있는 관건이 되는 직접적 요소라는 뜻이다. 그만큼 AI 시대와 디지털 시대에는 고속 연산 처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력의 중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화태증권(華泰證券)은 AI의 발전은 전력 수요 증가의 중요한 원동력으로, 향후 시장의 전망을 넘어서는 전력 수요가 생겨날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터센터 장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의 전반적인 작업 부하율 증가는 전원 측의 불안정에 따른 잠재적 손실을 확대시킬 수 있는 만큼, 전원의 내재적인 안정성과 끊이지 않는 전력공급 등의 니즈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해외 인터넷 거대 기업들은 친환경 전력의 장기적 PPA(전력구매계약)의 최대 고객으로서, 향후 AI와 디지털시대 도래와 함께 전력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화태증권은 AI의 발전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장비 사이클을 더욱 촉진할 것이며, 국내 데이터 센터의 활성화도 국내 우량 전력 공급업체들에게 적지 않은 성장의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 평했다.

[사진 = 장강전력 공식홈페이지] 장강전력이 운영하는 6곳의 계단식 수력발전소 전경.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우둥더(烏東德), 바이허탄(白鶴灘), 샹자바(向家壩), 거저우바(葛洲壩), 싼샤(三峽), 시뤄두(溪洛渡). 

◆ 투자포인트2.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 가격상승 기대

올해 들어 뚜렷해진 중국 경제의 회복세 속에 지난해와 비교해 전력 사용량 또한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누적 전력 사용량은 2만3373억 킬로와트시(kWh)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8% 상승했다. 지난해 1년간 전력 사용량이 9만2241억 kWh로 전년대비 6.7%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더욱 빠른 증가 속도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이 도래하면서 전력수요의 급증에 따른 가격 상승 또한 기대된다.

중국전력기업연합회(CEC)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은 전국의 전력 수급이 '빠듯한 균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동(華東), 화중(華中), 서남(西南), 남방(南方) 등 일부 성(省)급 지역의 경우 수급 긴장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경고음도 나온다.

<'AI+여름' 투자온도 급상승, A주 전력 대장주 '장강전력' 6대 투자포인트②③>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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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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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서버 가격 올린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치솟으면서 엔비디아가 AI 서버 시스템 가격을 15% 이상 올린다.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엔비디아마저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의 공급망 영향력이 한층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 AI 칩을 탑재한 서버 시스템 가격은 내년 초 출하 물량부터 상당수 제품에서 15% 이상 인상될 예정이다. 차세대 주력 제품인 '베라 루빈'과 '그레이스 블랙웰' 기반 시스템도 포함된다. 인상 폭은 칩 세대와 메모리 구성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엔비디아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가격 인상의 직접적인 배경은 메모리 가격 급등이다. AI 가속기는 대용량 D램과 함께 작동하는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면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글로벌 D램 공급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도 강해지고 있다.  특히 높은 마진을 유지해온 엔비디아조차 비용 상승을 흡수하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다는 점에서 메모리 공급난의 파급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서버 가격 상승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오라클 등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빅테크의 투자비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전력과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에 이어 서버 가격까지 오르면서 AI 인프라 구축 비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mkyo@newspim.com 2026-08-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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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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