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7월의 첫날인 1일 서울시청 1층 로비가 리모델링을 마친 가운데, 전민제 작가의 '동행', '매력', '안전'이라는 민선 8기 서울 시정 핵심 키워드를 각각 담아낸 작품 3점을 전시하고 있다.서울시는 시청 방문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청 1층 로비 '서울림(林)' 미디어월에서 미디어아트 '서울 아이콘'을 시작으로 미디어아트 공모 당선작 그룹전(4팀, 10월 1일~12월 31일), 개인전(1팀, 2025년 1월 1월~3월 31일)을 순차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2024.07.0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