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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성장"…백경현 구리시장 '미래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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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개최

[구리=뉴스핌] 한종화 기자 ="멈추지 않는 변화와 쇄신,성장통 없는 성장이 있을 수 없듯, 실패를 무릅쓴 과감한 도전으로 구리의 미래 가치를 높여 가겠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민선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구리시] 2024.07.03 hanjh6026@newspim.com

백경현 구리시장이 1일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구리시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백 시장은 이날 시민들의 뜻을 파악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민선8기 전반기 가장 의미 있는 사업으로 ▲갈매멀티스포츠센터 건립 ▲구리시 투기과열지구 해제 ▲축제 활성화 ▲초중고교 입학준비금 지원 ▲출산 영유아 보육 지원 등을 들었다.

또 후반기 가장 필요하고 기대되는 사업으로 ▲구리시 서울 편입 ▲대형마트 재유치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지하철 8호선 연장 ▲구리사랑카드 지원 확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한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 등을 꼽으며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은 실생활에 밀접한 시책에는 만족감을, 대형 개발 사업과 광역 교통 대책 등에는 기대감을 표출했다.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갈매동 체육센터 조기 완공과 K4리그 축구단 창단, 1인 1종목 운동 코칭 등으로 생활체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유채꽃 축제와 코스모스 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추진하여 누구나 문화생활 참여가 쉬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쓸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선8기 취임 2주년 그동안의 성과를 밝히고 있다.[사진=구리시] 2024.07.03 hanjh6026@newspim.com

특히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 난임 시술비 지원과 출산지원금 확대,영유아 양육을 가이드하는 전문기관인 구리케어센터의 권역별 설치, 공공어린이집 확대,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센터 기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갈매역세권사업 상가 부지를 교육시설로 변경해 경기 동북부 최대 학원가를 조성하며 인창도서관에 어린이 과학도서관을 신설해 천문 체험 교육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이 건강하게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방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이다"고 밝히는 백 시장은 현재 스마트 헬스케어존 5개소를 설치했고 ICT 첨단기술을 활용한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며 구리시민의 최대 관심사인 '서울 편입'관련, 지방자치법에 따른 정부 발의 방식을 통한 서울 편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였던 '대형마트 재유치'와 관련해 지난 5월 9일 최종 낙찰된 롯데마트 측과 협상을 통해 영업 개시일을 최대한 앞당기고 기존 상권과의 상생 방안도 준비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4차 산업기술 연구단지 구리테크노밸리사업을 재추진할 방침이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사업은 한강변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여 고품격 주거와 신성장 혁신산업,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스마트 그린시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는 교통 개선 대책으로는 오는 8월 지하철 8호선이 연장 개통될 예정이며,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의 구리시 연장, 왕숙천변 지하관통도로 건설, 첨단 순환 트램 설치, 서울 진입 대중교통 노선 증설 등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제도를 확대하고, 청년지원형 대출금 이자 지원 제도를 추가하는 등 대상을 세분화하여 지원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인 구리사랑카드의 인센티브율을 특별 지원할 게획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 주차장을 증설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주택가 전 지역과 공공주택지구, 공원과 역사 인근 등에는 새로운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 문제를 점차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민선8기 후반기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구리시]2024.07.03 hanjh6026@newspim.com

그는 내일의 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청년 지원 조례 제정, 청년팀 신설,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공동주택과 행복 원가주택 건립 등을 추진하고 5060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지원,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 및 기술 취득지원 등에도 나선다.

특히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복지 향상을 위해 교통 약자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청소와 방역, 응급 지원, 저소득층 장례지원 서비스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운영한다.

또 치매 사전 의무 검진 체계 확립,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노안 시력보정용 안경비와 목욕비 지원,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등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도 지원 의사를 분명히 했다.호국보훈의 도시로서 국가유공자의 처우 개선 및 최고의 수당 지급,보훈 단체장의 활동비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다.

그는 구리시자원회수시설에 '자원순환 교육센터'를 설치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생태·환경·재활용 분리수거 교육을 진행하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소를 확대하며 버스정류장에는 친환경 스마트 쉘터를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인창천은 생태하천 개발사업으로 복개 구간을 열린 물길로 복원해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백 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강화, 디지털 기반 노후 위험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재난안전보안관 운영,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안전한 승하차 버스베이 구축, 감염 취약시설에 실내 바이러스 저감 장치 설치 지원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hanjh6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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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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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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