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북 밤새 많은 비...하상도로 16곳·국립공원 2곳 전면 통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지역에 7일 밤 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우려된다.

충북에는 이날 오전 1시 20분을 기해 청주, 증평, 진천 충주, 제천, 괴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옥천과 영동에도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무심천 하상도로.[뉴스핌=DB]

도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증평·괴산 68.0mm ▲청주 45.6mm ▲단양 34.5mm ▲제천 38mm ▲진천 32mm ▲충주 31mm 등 평균 32mm의 비가 내렸다.

청주기상지청는 비는 8일까지 30~80mm, 일부지역에서는 100mm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충북도는 호우 대비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34명을 배치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청주·충주·제천 등 6개 시군에도 222명이 비상 근무를 하며 향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도는 재난안전문자 발송, 방송홍보, 전광판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비로 도내에서는 청주 무심천 하상도로와 미암교 하상도로 등 16개소를 비롯해 속리산 13구간과 월악산 17구간의 등산로 출입이 통제됐다.

피해 상황도 잇따랐다.

충주시 동량면에서는 수목전도 피해가 발생해 도로관리사업소가 현장의 나무 잔해를 처리했다.

증평군에서는 가정집 침수가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응급조치를 했다.  

충주시 주덕읍 신양리에서 배수지원을 했고, 호암동과 동량면에서는 수목이 쓰러지는 피해가 났다.

청주시는 이날 오전 8시20분쯤 흥덕구 오송읍 쌍청리 병천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안전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냈다.

충북소방본부에는 현재까지 재산피해나 인명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 상황을 강화하고 있다"며 "도민들은 기상정보를 확인하며 외출을 삼가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호우는 지역별로 강수량이 다를 수 있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니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