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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토트넘 상대할 '팀 K리그' 투표... 이승우-린가드, 1-2위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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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승우(수원FC)와 제시 린가드(서울)가 손흥민의 토트넘을 상대할 팀 K리그 '팬 일레븐' 투표 중간 집계 결과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1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승우는 2만8906표, 린가드는 2만7689표를 받았다. 3위는 2만7036표를 받은 황재원(대구)이다.

이승우.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시 린가드.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팀 K리그가 친선 경기를 치른다. 팀 K리그는 '쿠플영플' 1명과 '팬 일레븐' 11명, '픽 텐' 10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다. 최고의 영플레이어격인 쿠플영플은 팬 투표를 통해 강원FC의 양민혁이 이미 선정됐다.

팬 투표로 뽑는 '팬 일레븐'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지난 5일부터 14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최종결과는 16일 발표된다. 다득표 순으로 공격수 3명, 미드필더 3명, 수비수 4명, 골키퍼 1명을 선발한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공격수 부문에서는 이승우에 이어 세징야(2만971표·대구), 주민규(1만9188표·울산), 엄원상(1만3천857표·울산)이 뒤를 쫓고 있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린가드에 이어 기성용(2만138표·서울), 이동경(1만9176표·김천), 정호연(1만3567표·광주) 순이다. 수비에선 황재원에 이어 최준(1만9682표·서울), 박진섭(1만8922표·전북), 완델손(1만7791표·포항) 순이고 골키퍼는 조현우가 1만8705표로 1위고 뒤이어 황인재(1만1022표)와 이창근(9244표)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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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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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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