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사격은 나이와 무관'…태극군단 최연소·최고령은 모두 사격선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단 이색 통계…'비보이' 김홍열은 40세
1m49, 43.5kg 여자 체조 신솔이는 최단신과 최경량 '2관왕'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사표를 던진 대한민국 선수단(22개 종목 선수 144명, 지도자 118명)의 최연소·최고령 선수는 모두 사격 선수이다.

대한체육회가 10일 공개한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단 이색자료'에 따르면 최연소 선수는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반효진이다.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 구본길, 원우영 코치, 박상원, 도경동.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07년생으로 만 17세인 반효진은 대구체고에 재학 중인 고교 2년생이다. 2021년 여름 처음으로 사격을 시작해 3년 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최고령 선수는 여자 사격 트랩 종목에 출전하는 이보나로 올림픽 직전 만 43세 생일을 맞이한다. 그는 20년 전에 열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당시 그가 획득한 메달 2개는 역대 올림픽 사격 산탄총 부문에서 한국이 유일하게 딴 메달이다.

최고령은 아니지만 비보이로선 환갑을 훌쩍 넘었다는 평가를 받는 '홍텐' 김홍열은 40세의 나이에 파리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고 있다.

최장신 선수는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에 나서는 이승찬으로 1m95이다. 최단신 선수는 여자 기계체조 선수인 신솔이로 1m49이다. 신솔이는 체중 43.5㎏로 최경량 타이틀까지 '2관왕'에 올랐다. 최중량은 여자 역도 박혜정과 남자 유도 김민종으로 둘 다 135㎏이다.

[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홍열이 지난달 2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최종 예선 시리즈 2차 대회 3·4위전에서 한 팔로 몸을 뛰우는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2024.06.24 zangpabo@newspim.com

선수단 최다 메달리스트는 효자 종목인 양궁과 펜싱, 유도에 고루 분포했다. 남자 양궁 김우진 김제덕과 남자 펜싱 구본길은 금메달 2관왕이다. 여자 펜싱 최인정은 은메달 2개, 남자 유도 안바울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보유하고 있다. 사격 이보나도 메달 2개를 갖고 있다.

김우진은 파리 올림픽에서 리우데자네이루와 도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스포츠클라이밍 서종국 감독과 서채현은 이번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가족 동반 출전 기록을 세웠다. 귀화 선수는 2명(중국 출신)이 있는데 여자 탁구의 전지희와 이은혜이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19일로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