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수 속초해경서장과 동해합동작전지원소 241해상전탐감시대장이 협조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속초해양경찰서] 2024.07.10 onemoregive@newspim.com |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우수 속초해양경찰서장은 10일 동해안 최북단 접경해역 및 해안 경계작전 능력 향상과 군경 통합방위체계 구축을 위해 해군1함대 동해합동작전지원소 241해상전탐감시대와 협조회의를 가졌다. 이우수 서장은 "동해 접경해역에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어떠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동해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발생에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