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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호 의원,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창립…"국가 미래산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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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우주항공산업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와 민·관·산·학 전문가가 총망라된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이 공식 창립했다.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창립 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천호 의원실] 2024.07.11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공동대표인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주항공강국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입법적, 정책적 지원'을 설립 배경으로 창립되는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국민의힘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 전 원내대표 ▲성일종 사무총장 ▲윤한홍 정무위원장 ▲이만희 의원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최형두 의원 ▲김장겸 의원 ▲ 박충권 의원 ▲ 서명옥 의원 ▲ 유용원 의원 ▲이달희 의원 등 국회와 민·관·산·학 우주항공 분야의 200여명의 전문가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등이 축사를 통해 큰 힘을 실어 주었다.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창립 총회 [사진=서천호 의원실] 2024.07.11 

이 자리에서 서천호 의원과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장, 곽신웅 국방우주학회장이 포럼의 공동대표로 선출됐고, 문금주 의원이 연구책임위원으로 임명됐다.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은 14명의 여·야 의원과 함께 전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을 지낸 서울대학교 김종암 교수,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김세한 한국항공우주기술협회 회장 등 110여 명의 국내 우주항공분야에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연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어 포럼 창립을 기념해 우주항공청 소재지인 사천시와 인근 지역 일대를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조성하자는 차원에서 '스페이스 복합도시 건설 방안마련' 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는 지난 5월 31일 서 의원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에 대한 관련 정부부처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입법적 개선방안과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서천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주항공산업은 이미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인터넷,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 핵심 인프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도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올해 1월 9일 여·야간 합의로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했고, 5월 27일 '우주항공청'을 정식 개청했으나 이는 첫 삽을 뜬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이야말로 우주항공산업 활성화의 핵심이며 이를 위해 대표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을 통해 연구개발, 교육, 주거환경이 융합된 자족 도시를 설계할 것"이라며 "복합도시가 완성되면 사천을 중심으로 경남과 전국이 발전해 전 세계 우주항공산업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김종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우주항공산업 발전 방향 제언'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다.

권 총장은 "1970년대 절망의 도시 시애틀을 세계 최고의 도시로 탈바꿈 한 것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받아들여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면서 "우리나라도 중소기업이 살아 있는 건강한 우주항공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경남연구원 김종성 연구위원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종합전략'이라는 주제로 우주항공산업, 연구개발, 교육·인재육성, 매력적인 정주여건이 어우러진 산·학·연 복합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해외사례와 지역현황을 분석하고 경남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 목표, 전략 및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토론에서 ▲김민석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 ▲곽신웅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유창경 인하대학교 항공우주학과 교수 ▲윤준상 국토교통부 성장거점정책과장 ▲정혜경 우주항공청 산업정책과장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 ▲윤승욱 케이피항공산업㈜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석해 성공적인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을 모색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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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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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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