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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민주, 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되기 전 尹 탄핵리스크 현실화시키려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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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도 변화하지 않으면 망할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야당 주도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가 열리는 것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되기 전에 대통령의 탄핵 리스크를 현실화시켜야 되는 경주처럼 보인다면 국민들께서 민주당의 탄핵 드라이브에 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YTN라디오 '뉴스 파이팅'에 출연해 "이 전 대표에 대한 사법리스크가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판결 같은 걸로 훨씬 더 구체화되고 현실화되는 국면이 나오니까 (민주당이) 급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국회의원 당선인. 2024.05.03 pangbin@newspim.com

천 원내대표는 "예를 들면 정권이 바뀌어서도 민주당 정부일 때 타당에서 이런 식으로 5만 명 이상의 서명만 있으면 언제든 대통령 가족이나 주요 참모들을 불러 청문회장에 세울 수 있다고 하면 이건 좀 과한 일"이라며 "윤석열 정부에서 이 차가운 민심을 제대로 회초리로 받아들여서 변화하지 않으면 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만약 저희 당에 법제사법위원이 있었다면 '윤 대통령의 실정에 대해 비판해야 되고 제대로 된 탄핵 사유가 나온다면 헌법상의 프로세스니까 못한다고 할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탄핵 절차를 가벼이 여겨선 안 된다'고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천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 모녀가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것에 대해 "그다지 오실 것 같진 않다. 위헌적인지까진 모르겠으나 그다지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서도 김 여사가 실제 나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진 않을 것"이라며 "다만 안 나올 경우 계속해서 구인과정 또는 고발과정 같은 것들로 점점 압박 수위를 높이는 전략의 일환이 아닌가 평가한다"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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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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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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