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농림수산

속보

더보기

[단독]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임 사장, 홍문표 전 의원 유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T, 2일 공모 마감…3배수 압축해 공운위 보고
농식품부 장관 제청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
제17·19·20·21대 국회의원…농해수위 활동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임 사장에 홍문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aT에 따르면, aT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2일 신임 사장 공모를 마감하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명의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이번 aT 사장 공모에는 홍문표 전 의원이 응모했으며, 3명의 후보자 중에 가장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aT는 홍 전 의원을 포함한 3배수의 최종 후보자를 지난 10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보고했으며, 현재 정부 차원의 인사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aT 사장 후보로 압축된  3명의 후보 중에 홍문표 의원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aT 관계자는 "(공모 결과가)공운위까지 보고가 됐다"면서 "이르면 내달 중에 신임 사장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홍문표 전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홍 전 의원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한영고와 건국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에 몸을 담았다.

이후 1990년 민주당 청양·홍성지구당 위원장, 1997년 한나라당 사무부총장, 2002년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장을 거쳐 제17·19·20·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09년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맡기도 했다. 농어촌공사 사장직을 맡기 전 한국마사회 회장직 제안이 들어왔지만, 농어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일념으로 농어촌공사를 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농민의 아들'을 자저하는 홍 전 의원은 농민의 농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면세유법과 농기계임대법을 발의해 국회를 통과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특히 17대부터 21대 국회까지 16년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만 활동하며 '농민 사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aT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공운위 의결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