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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올여름 다양한 소재 '셋업 아이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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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셋업 패션 인기,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셋업 출시 이어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올 여름 셋업 패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셋업 패션은 상의와 하의를 같은 소재와 디자인으로 맞춘 스타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사랑받고 있다.

특히 셋업은 상하의를 따로 고민할 필요 없이 한번에 스타일링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하다. 국내 패션 업계는 일체감 있는 룩으로 자연스럽게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셋업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초냉감 얼음실로 만든 냉감 우븐 셋업 K2 '코드텐(CODE10)'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초냉감 원사를 사용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코드텐(CODE10) 우븐 셋업을 출시했다. 코드텐은 일명 '얼음실'로 불리는 신소재인 초냉감 나일론 원사를 사용해 입자마자 즉각적인 시원함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통기성이 뛰어난 우븐 소재를 적용한 '코드텐 아이스 우븐(CODE10 ICE WOVEN) 티셔츠'는 입는 내내 시원함을 유지하게 해주며, 세미 오버핏으로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하다. 셋업 코디 하의로 출시된 '코드텐 시티테크 카고 팬츠'는 활동성이 뛰어난 카고 팬츠 스타일로 초냉감 원사를 적용해 시원한 터치감을 선사한다. 허리 사이드 밴드를 적용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 레트로 블록코어 스타일 셋업 '유나이티드 컬렉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는 '유나이티드 컬렉션'을 통해 농구 유니폼을 활용한 레트로 블록코어 스타일을 제안했다. 스포티한 무드의 컬러 배색과 기능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유니폼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물고 편안하면서 힙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뉴욕 닉스, 시카고 불스 등 NBA인기 구단 빅로고가 포인트인 'SAS 유나이티드 메쉬 슬리브리스'는 통풍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함을 유지하며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반바지와 함께 셋업으로 착용하면 트렌디한 스트리트 패션 연출이 가능하다. 넉넉하고 긴 기장의 원피스 스타일로도 선보여 다양하게 레이어드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와이드앵글, 장마철 라운드 위한 '레인 셋업'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완벽한 방수성 여성용 '레인 셋업'을 출시했다. '레인 셋업'은 고밀도 3레이어 방수 소재에 전체 봉제 라인을 방수 처리한 심실링 기법을 사용해 우수한 방수 기능성과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필드뿐 아니라 장마철 일상에서 입을 수 있다.

'루즈핏 빅토리 레인 재킷'은 방수 지퍼로 외부에서의 빗물을 완벽하게 막아줄 뿐만 아니라 등판 중앙의 트임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레인 재킷과 세트로 입을 수 있는 '빅토리 레인 랩 스커트'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중기장의 골프 스커트로 많은 비가 와도 기존 옷 위에 바로 걸쳐 입기 좋다.

K2 상품기획부 이양엽 이사는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이번 SS시즌에 셋업 아이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만큼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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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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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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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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