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20일 오전 6시10분 동해 남부 해상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 해상에는 초속 8~16m 강풍과 최고 5m 넘는 높은 파고가 예보돼 선박 운항과 조업에 유의해야 한다.
- 포항 해경은 전날 밤부터 연안 사고 위험 예보를 내리고 갯바위·방파제 낚시와 해양 레저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항해경,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해안가 접근 자제 당부
[울진·영덕·포항·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을 비롯한 동해안에 밤새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20일 오전 6시 10분을 기해 동해 남부 해상(경북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현재 이들 해역에서는 바람이 평균 풍속 35~55km/h(10~15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0m 내외로 일고 있다.

기상청은 동해 남부 북쪽 해상에는 오는 22일까지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21일, 경북 북부 앞바다, 동해남부북쪽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20일 동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이날 오후부터 당분간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고 전하면서 해안가 안전 사고와 정박 중인 소형 선박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포항 해경은 전날 오후 10시를 기해 포항·경주 연안 해역에 연안 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
포항 해경은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연안 사고 위험 예보 발령 기간 동안 갯바위·방파제 낚시행위 금지, 해양 레저기구 운항 및 출항 금지, 해안가 산책 등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또 불가피한 해안 활동에는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기상 특보와 현장 통제 안내를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