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024년 세법개정안 심의를 위한 '제57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손경식 위원장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전오 성균관대 명예교수(부위원장),박영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이연우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박일준 대한상의 부회장 등 49명의 세제발전심의위원이 참석했다. 2024.07.2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