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5일 오후 코스닥과 코스피 지수가 8% 이상 급락하며 두 시장에 모두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된 가운데, 오후 2시 30분 코스피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83.59 포인트(-10.60%) 큰 폭으로 하락하여 2,392.60 에, 코스닥은 101.03포인트(-12.96%) 하락한 698.31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대비 8.60원(-0.63%) 하락한 1,362.60원에 오후 2시 20분 거래를 하고 있다. 2024.08.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