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유아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일상에 노출되도록 하면서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유아 영어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
유아 스마트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4~7세 대상의 프리미엄 영어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엘리하이 키즈는 '코코멜론', '바다나무', '블리피', '핑크퐁', 'GO 버스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영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노래로 영어를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의 일상 영어 학습에 효과적이다.
6세 자녀의 영어 학습을 엘리하이 키즈를 이용해서 하는 한 학부모는 "아이가 바다나무 영상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 일상 생활에서 가끔 영어가 튀어나와 놀랍다"라고 말했다.
4세 회원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 최애 핑크퐁을 음악 듣는 것처럼 틀어놓고 있는데,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좋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엘리하이 키즈에서는 원어민 선생님과의 프리미엄 영어 클래스를 비롯한 'First Little Readers(퍼스트 리틀 리더스)'와 'ORT FUTURE PACK(옥스포드리딩트리 퓨처팩, 아이포트폴리오 공급)' 등 엄마표 영어로 유명한 원서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7일 무료 체험 신청 시 영어 영상관을 비롯한 한글, 수학, 독서 코딩 등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체험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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