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발대식'에서 뷰티 인플루언서 레오제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대식에는 오 시장과 최인석 레페리 의장, 홍보단 대표 레오제이, 윤새, Hanna Corena, 오로지현우, 정우, 아쭈, 날루라틴언니, Sylvia Kim, Rachel Kim, 티나, 실비아, 리사, 조은봄, 짱순, 서록, 토니버스, 쏭비, 빙빙, 유주원, 헤이미, 레드망고, 오돌스튜디오, 별별뷰티, 킴비메이크업, Stella Kim 등 뷰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25명이 참석했다. 국내 뷰티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뷰티위크는 10월 1일∼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2024.08.1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