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G7 확대회의 2세션에 참석했다
- 이 대통령은 불균형 성장 해소 위해 각국 협력을 제안할 예정이다
-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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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인 '모두를 위한 균형적, 포용적,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복원'에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글로벌 불균형 성장이라는 전 세계적인 공통의 도전 과제 해결 모색을 위해서는 각국이 대립보다는 조화롭고 우호적인 방식으로 해법을 논의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대통령은 또 해당 세션에서 최근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로 인해 동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이 드러난 점을 감안해 이에 대한 중장기적 차원의 체계적 대응 방안을 참여 정상들과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또 핵심 광물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이재명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 이를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라고도 강조할 계획이다.
끝으로 이번 세션에는 G7 회원국과 한국을 포함한 5개 초청국 정상(브라질, 인도, 케냐, 이집트)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 통화 기금(IMF) 총재, 마티아스 콜먼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