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식약처가 18일 제약 GMP 대응 강화를 위한 국제세미나·교육을 운영했다
- 올해 세미나 3회·교육 8회·컨설팅 3회를 진행했다
- 하반기 9회 일정은 오송서 일부 진행하고 무료 신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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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실무 중심 지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내 제약업계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국제세미나·교육이 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국내 제약업계의 의약품 GMP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제약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약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국제세미나·교육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GMP는 의약품이 적정한 제조·품질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생산·관리를 보장하는 체계다. 식약처는 2020년부터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GMP 기반 혁신 기술의 저변 확대와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국제 세미나와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제약혁신기술 GMP 국제세미나 3회, 제약혁신기술 전문역량 강화 교육 8회, 컨설팅 3회 등 총 14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반기(8월~10월)에는 세미나 2회, 교육 4회, 컨설팅 3회 등 총 9회의 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지방 소재 제조업체 종사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 컨설팅 일부가 충북 오송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국제세미나는 전 식품의약국(FDA) 조사관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혁신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등을 다룬다.
GMP 역량강화 교육 등 세부 일정, 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약기업 제조·품질관리 담당자 등 관심 있는 사람은 안내에 따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제약업체 종사자가 최신 GMP 동향과 신기술을 신속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