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이 연속 열대야 일수 '역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16일 오후 폭염주의보 속 기온이 34도 가까이 치솟은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 관광을 즐기고 있다. 2024.08.16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16일 15:10
최종수정 : 2024년08월16일 15:53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이 연속 열대야 일수 '역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16일 오후 폭염주의보 속 기온이 34도 가까이 치솟은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 관광을 즐기고 있다. 2024.08.1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