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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능률과 힐링을 한 번에, 그린 프리미엄 갖춘 '마곡 보타닉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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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공간이 주는 심신 건강 효과, 도심 속에서 만난다
녹색과 도시의 만남, 마곡 보타닉 게이트의 자연 친화적 설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자연 속 녹색 공간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쾌적한 환경을 품은 지식산업센터 '마곡 보타닉 게이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영국의 '환경과학기술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녹색 공간에서의 야외 운동은 그 기간이나 강도와 상관없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과 식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 연구팀은 '조경·도시계획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녹색 공간이 창의성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창밖으로 녹색 풍경이 보이는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환경의 학생들보다 집중력이 높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또한, 독일 뮌헨 대학 연구팀은 녹색이 두뇌를 자극해 창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주로 회색빛 도시에 거주하며 녹색 공간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지식산업센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 보타닉 게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마곡 보타닉 게이트

 

'마곡 보타닉 게이트'는 서울식물원 바로 옆에 자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옥상에는 서울식물원과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라피 테라스'가 마련되어 근무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2층에는 서울식물원을 향해 개방된 오픈스페이스가 조성되어 있어, 근로자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근로자들은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고, 집중력과 창의성이 향상되어 업무 능률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2층, 4층, 6층, 10층에 설치될 다양한 테라스 공간은 근무 중에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곳은 각각 '스텝테라스', '그린테라스', '옐로우카페테라스', '브리즈테라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마곡 보타닉 게이트'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어 출퇴근도 용이할 전망이다.

실제,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3개 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9호선 양천향교역을 이용하면 강남권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마곡 보타닉 게이트'는 합리적인 분양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영등포구나 금천구의 다른 지식산업센터에서는 3.3㎡당 3,000만 원을 넘는 분양가가 일반적이다. 최근 금천구에서도 3.3㎡당 약 3,000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공급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마곡 보타닉 게이트'는 3.3㎡당 1,800만 원대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어 매우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자랑한다. 이러한 가격대는 주변 지역 대비 상당히 저렴하여, 입주를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중소기업 진흥공단과 각 시도 재단에서 제공하는 저금리 대출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들도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95%로,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어, 관심 있는 기업들은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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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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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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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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