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농림수산

속보

더보기

7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7% 늘어난 74억달러…냉동김밥 인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T, 7월 말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 발표
쌀가공식품·김·라면 수출 증가세 주도
美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매장 입점 효과
유럽도 K-푸드 열풍…수출액 31% 증가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달 말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쌀가공식품이 냉동김밥 등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45.6% 증가했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3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쌀가공식품, 김, 라면 등의 높은 증가율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쌀가공식품은 냉동김밥, 떡볶이의 인기로 전년 대비 45.6% 증가한 1억7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aT는 냉동김밥이 미국 코스트코 등 대형유통매장 입점이 확대되면서 소비 붐이 일어난 영향이 컸다고 봤다.

김은 미국, 일본, 태국 수출이 대폭 성장하면서 전년 대비 34.8% 증가한 6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면은 매운 라면 열풍과 대형유통매장 입점 확대로 전년 대비 34% 늘어난6억9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11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 상승을 이끌었다.

aT 관계자는 "아마존에 한국식품관을 새롭게 열고 미 남부 대형유통매장인 HEB에 한국식품을 입점시켜 K-푸드 판매망을 적극 확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스낵과 라면, 김, 쌀가공식품, 김치 등 주력 품목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K-푸드 홍보관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08.21 plum@newspim.com

K-푸드 열풍은 유럽에도 불었다. 영국을 포함한 유럽연합(EU) 수출액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5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파리 올림픽 현장 K-푸드 홍보관 운영, 리옹 K-푸드 페어 개최, 삼계탕 최초 수출 등 유럽인에 다양한 K-푸드를 선보인 결과로 분석된다.

aT는 K-푸드 수출 확대 추진단을 운영하면서 수출기업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추진단은 수출 현장을 직접 찾아 검역·통관 이슈와 비관세 장벽 등 171건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있다.

수산물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도 수출선도조직 육성으로 우수 생산물 생산·유통·수출 기반 체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대일본 김 수출은 전년 대비 52.9% 증가한 1억3000만 달러를 달성했고, 대미국 굴 수출은 전년 대비 27.6% 상승한 1760만 달러를 기록했다.

권오엽 aT 수출식품이사는 "하반기에는 성출하기를 맞는 신선 농산물 맞춤형 지원 강화와 중국, 일본 등 기존 주력 시장 수출 반등을 위한 전략적 자원 배분으로 K-푸드 수출 상승세를 쭉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