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2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과 그의 남편 더그 엠호프(왼쪽),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그의 부인 그웬 여사가 무대 위에서 대회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2024.08.23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08월23일 13:29
최종수정 : 2024년10월28일 17:00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2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과 그의 남편 더그 엠호프(왼쪽),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그의 부인 그웬 여사가 무대 위에서 대회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2024.08.23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