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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일본에서 투자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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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앤플레이재팬과 일산테크노밸리·경자구역 활성화 등 협력
세계최대 엑셀러레이터 노하우 활용…스타트업·대기업 유치지원
이 시장 "글로벌 자족도시 고양에 플러그앤플레이 지사설립 요청"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본 도쿄에서 플러그앤플레이 재팬(Plug and Play Japan)과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유치,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는 27일 양측은 플러그앤플래이 재팬의 기업풀을 활용해 일본 스타트업 기업 및 파트너 기업들이 고양시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업무협약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 육종문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회장. [사진=고양시] 2024.08.27 atbodo@newspim.com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는 2006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엑셀러레이터이자 벤처 캐피탈 회사다.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연결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세계 18개국 30개 이상의 거점을 두고, 현재까지 2,0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드롭박스(Dropbox), 페이팔(PayPa) 등 30개가 넘는 유니콘 기업을 육성해 왔다.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은 2017년 설립되었으며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다.

고양특례시·플러그앤플레이 재팬 업무협약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 필립 빈센트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대표. [사진=고양시] 2024.08.27 atbodo@newspim.com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업체는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의 파트너인 도시바, 교세라, 미쓰비시전기 등 일본 현지에 있는 수십 곳의 대기업과 협업할 기회도 갖게 된다.

이 시장은 "'스타트업의 요람'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 최대 규모 엑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관계를 맺어 기쁘다"며 "풍부한 인프라와 인적자원,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조건이 유리한 글로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고양시에 플러그앤플레이 고양지사 설립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고양특례시·플러그앤플레이 재팬 업무협약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4.08.27 atbodo@newspim.com

필립 빈센트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대표는 "일본에서 1천여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은 해외기업"이라며 "매년 15개~20개 기업에 투자할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로 세계적인 기업을 육성하고 해외진출을 밝혔다.

이 시장의 고양지사 설립 제안에 플러그앤플레이 관계자는 "한국 지자체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하고도 협업과 소통을 하고 있다" 라며 "고양시와 함께하면 굉장히 좋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고양특례시-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업무협약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쫃), 육종문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회장. [사진=고양시] 2024.08.27 atbodo@newspim.com 2024.08.27 atbodo@newspim.com

이 시장은 이어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회장 육종문)와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시 주요 농특산품 해외판로 개척, 일산테크노밸리 및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소속 회원사 투자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는 일본 내에서 활동하는 한국 농식품 기업과 관계자를 중심으로 2005년 설립된 단체다. 일본 시장의 다양하고 폭 넓은 소비자의 요구를 한국의 생산자에게 전달하고 한국 맛과 식문화를 일본에 소개하고 전파하여 민간 친선대사로서 한일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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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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