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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일본 기업과 300억원 투자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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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나이티, IP 융·복합 공동 프로젝트 발굴 협력 '맞손'
사이게임즈·일본게임보존협회·영산진 등과 협력방안 논의
이 시장 "고양시, 접근성·성장성 ↑…해외 기업 투자 기대"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식회사 나이티(Naity) 요네야마 유우이치 대표와 300억원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투자의향서 체결식은 지난 고양시-나이티 간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과 요네야마 유우이치 나이티 대표의 나이티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의향서 체결식 모습. [사진=고양시] 2024.08.28 atbodo@newspim.com

이 시장은 8월 6일 일본 IP제작위원회가 개최하는 한일교류회에 참여해 주식회사 나이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시 콘텐츠 기업과 연계한 IP융복합 공동프로젝트 발굴 사업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나이티는 종합비즈니스 및 콘텐츠 제작개발업체이며 한국의 코어소프트와 함께 한일IP제작위원회를 조직하고 고양시와 IP분야, 콘텐츠 투자시스템, 콘텐츠 제작 협력을 논의해 왔다.

나이티 관계자에게 일산테크노밸리 및 고양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설명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4.08.28 atbodo@newspim.com

이 시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불과 20여 일 만에 나이티와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해외접근성이 뛰어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고양특례시에 해외의 많은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게임제작사 사이게임즈 관계자를 만나 일산테크노밸리 연말 분양과 경제자유구역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사이게임즈 측은 본사 관계자가 10월~11월경 고양시를 직접 방문하여 후속논의를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일본게임보존협회 조셉 레돈 이사장(왼쪽)에게 고양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설명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4.08.28 atbodo@newspim.com

사이게임즈는 2011년 설립된 게임제작사이며, '프린세스 커넥트', '새도우버스' 등 흥행작을 출시했다. 설립 당시 직원 5명에서 현재 3,600여명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한국, 미국, 영국, 싱가포르, 대만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이게임즈의 모회사인 사이버에이전트는 도쿄증시 상장사로 84개 자회사와 9개 계열사가 있다.

이 시장은 이후 일본게임보존협회 조셉 레돈 이사장을 만나 게임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협회 회원 게임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이 이치이 산에이 영상산업진흥기구(VIPO) 사무국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4.08.28 atbodo@newspim.com

일본게임보존협회는 비디오 게임을 중요한 문화적 자산으로 인식하고, 미래에 보존할 수 있는 전문적 기술과 지식을 보유한 자원봉사자 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NPO)다. 게임 마스터링, 하드웨어 전문 지식, 데이터베이스 설정, 소프트웨어 리소스 수집 및 보존, 이미지 처리 기술 등 다양한 기술 보유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영상산업진흥기구(영산진·VIPO)를 방문해 영상, 콘텐츠 산업 협력방안과 일본 콘텐츠 기업의 유치 가능성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일본 영상산업진흥기구(VIPO) 간담회 모습. [사진=고양시] 2024.08.28 atbodo@newspim.com

영상산업진흥기구는 일본의 콘텐츠진흥원이라고 불리며 현재 104개의 일본 주요 콘텐츠 기업 및 조직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국내외 콘텐츠 산업의 장르를 넘어 네트워크와 인재를 육성하며 일본 및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해외 기업을 일본 콘텐츠 기업 및 기관에 소개하여 교류를 지원하고 각종 해외 영화제, 포럼 등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매년 후원에 참가하여 VIPO상을 시상하고 수상작에 현금 50만엔을 지원하고 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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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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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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