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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동물과 함께하는 더 나은 일상 위해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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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동물권행동 카라가 주최하는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SAFF)'를 후원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상영회를 지원한다.

지난해 열린 6회 서울동물영화제 '반려견과 함께, SAFF 피크닉'에 일룸이 제공한 펫방석에 반려동물이 앉아 있다. [사진=일룸]

일룸은 2019년 가구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라인업 '캐스터네츠'를 출시하고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드펫(WITH PET)'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이며 펫가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일룸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동물복지 관련 봉사활동 및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나아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일룸이 후원하는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 서울동물영화제는 전 세계 동물권 및 비인간 존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작품들을 소개하는 국내 유일 동물영화제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영화제는 '있는 힘껏 살다(Life of Every Wholehearted Beat)'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방적인 돌봄의 대상이 아닌 적극적인 삶의 주체로서 동물을 바라보고자 한다.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후원사인 일룸은 오는 9월 7일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2024 SAFF 야외상영회'를 지원한다. '2024 SAFF 야외상영회'는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서울동물영화제 사전 행사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일룸은 반려동물도 편하고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위드펫 라인업인 펫방석을 제공한다. 영화 상영 전에는 반려인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뱃지에 그려보는 일룸의 '위드펫 뱃지 만들기' 부스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왕 큰 강아지 선발 대회', '천하제일 기다려 대회' 등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서울동물영화제와 사전 행사인 2024 SAFF 야외상영회를 후원하게 됐다"며 "일룸의 '위드펫' 가치를 바탕으로 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일룸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및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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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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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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