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추석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 3시 30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32포인트(0.13%) 상승한 2,575.41로, 코스닥지수는 2.17포인트(0.30%) 상승한 733.20으로 장을 마감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대비 9.40원(-0.70%) 하락한 1,329.30원에 오후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09.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