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19일 오전 8시55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2000t급 바지선에서 불이 났다.
19일 오전 8시55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2000t급 바지선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2024.09.19 |
불이 나자 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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