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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여도 야도' 선택 안 한 추석 민심, 국민의힘·민주당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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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서치 정당 지지율 조사, 민주당 34.1%·국민의힘 32.9%
조국혁신당 9.1%·개혁신당 6.0%·진보당 2.2%, 모두 상승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추석 민심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추석 연휴 전 실시됐던 직전 여론조사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19일 이틀간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선생님께서는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시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계십니까?'라는 문항에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한 응답은 34.1%로 직전 조사 대비 0.2%포인트(p)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32.9%로 0.8%p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4.09.20 dedanhi@newspim.com

추석 이슈가 의료 대란, 김건희 여사 이슈, 물가 문제 등으로 여당에 불리한 상황이었음에도 양당 모두 지지율 하락을 겪었다. 다만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 조사 0.6%p에서 1.2%p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9.1%로 0.4%p 상승했고 개혁신당은 6.0%로 1.2%p 상승, 진보당은 2.2%로 1%p 상승하는 등 군소 정당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기타 다른 정당'은 3.3%로 0.3%p 하락했으며, '지지 정당 없음'은 11.4%로 1.2%p 올랐다. '잘모름'은 지난 조사와 같은 1.1%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남성층에서 35.0%, 여성층에서 33.2%의 지지를 얻었으며, 연령별로는 만 18~29세에서 23.7%, 30대 27.9%, 40대 44.6%, 50대 41.6%, 60대 38.1%, 70대 이상 24.4%로 나타났다. 40대, 50대, 60대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정당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남성층에서 29.7%, 여성층에서 36.1%로 여성층에서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는 만18세~29세에서 32.2%, 30대 37.5%, 40대 20.9%, 50대 30.7%, 60대 35.7%, 70대 이상 43.5%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 30대, 70대 이상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민주당이 32.0%, 국민의힘이 29.9%였고, 경기·인천은 민주당이 39.6%, 국민의힘 31.0%로 집계돼 수도권에서는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충청·세종에서는 민주당 35.8%, 국민의힘 28.9%였고, 강원·제주는 민주당 25.9%, 국민의힘 31.3%, 부산·울산·경남은 민주당 28.6%, 국민의힘 38.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민주당 20.1%, 국민의힘 49.0%로 국민의힘이 압도했으며 반대로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44.4%, 국민의힘 24.9%로 민주당이 우세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같은 조사에 대해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6개월 넘게 이어진 의정 갈등을 진정시키려는 의도로 한동훈 당 대표가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안이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이라며 "한 대표가 추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정치개혁 등도 여야 두 대표가 합의한 여야정 민생협의체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점도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의정 갈등이나 높은 물가 등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상태에서 거대야당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이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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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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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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