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5연승 SSG, kt와 0.5경기차…LG·두산 DH는 1승 1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SSG가 5위 kt를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승차 0.5경기 차로 바싹 따라붙었다.

SSG는 21일 수원 방문경기에서 선발 엘리아스의 호투와 에레디아의 동점 홈런, 한유섬의 역전 홈런을 앞세워 kt를 4-1로 눌렀다.

엘리아스. [사진=SSG]

정규 시즌 7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SSG는 4경기가 남은 kt에 비해 승수를 올릴 기회가 많아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한 포스트시즌 티켓 싸움을 예고했다.

1회와 2회 득점 기회를 놓친 SSG는 3회 김민혁에게 선취점을 내줬지만 홈런 두 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4회 선두 타자 에레디아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렸고, 6회엔 2사 후 한유섬이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역전에 성공했다.

엘리아스는 7회까지 삼진 7개를 잡으며 6안타 1실점으로 막은 뒤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날 3안타를 터뜨린 박성한이 8회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3위 LG와 4위 두산이 더블헤더를 치른 잠실에선 양 팀이 1승씩 나눠가졌다.

LG는 1차전에서 두산에 7-14로 승리를 내줘 1경기 차로 쫓겼지만, 2차전에서 2-0으로 이겨 한숨을 돌렸다. 한 지붕 두 가족인 LG와 두산은 22일 시즌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양석환. [사진=두산]

1차전에선 양석환이 두산의 대승을 이끌었다. 양석환은 1회 1사 만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타점을 올린 뒤 7-2로 앞선 6회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어 9-7로 쫓긴 8회에는 좌중간 3점 홈런을 터뜨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두산 선발 곽빈은 5.1이닝 동안 9안타를 맞고 7실점하고도 시즌 14승(9패)째를 따내 원태인(삼성)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손주영. [사진=LG]

2차전에선 LG 차세대 왼손 에이스 손주영이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4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오스틴이 1회, 박동원이 4회 각각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1차전에서 LG 선발투수로 등판했지만 1회 무사 1루에서 허경민의 머리를 맞혀 자동 퇴장당한 에르난데스는 2차전에서 8회 구원 등판해 2이닝 퍼펙트 세이브를 올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나머지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NC-KIA(광주) 경기는 22일 오후 2시, 롯데-한화(대전) 경기는 23일 오후 6시 30분 속개된다. 키움-삼성(대구) 경기는 25일 오후 6시 30분으로 재편성됐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