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상승 마감..."차익 물량 외 주가 하락 이유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섹스(SENSEX30)지수 85,836.12(+666.25, +0.78%)
니프티50(NIFTY50) 26,216.05(+211.90, +0.81%)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6일 인도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다 오후 거래에서 상승 폭을 벌였다.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서 산출하는 센섹스 지수는 0.78% 오른 8만 5836.12포인트,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의 벤치마크 지수인 니프티50지수는 0.81% 상승한 2만 6216.0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니프티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센섹스 지수도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금리를 대폭 인하한 뒤 인도 등 신흥 시장으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인도 증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18일 이후 이날까지 6거래일 동안 니프티 지수는 3.3% 이상 상승했다"며 "직전 거래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2만 6000포인트를 돌파했다"고 짚었다.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지만 외국인 자금 유입에 더해 인도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인도 증시의 랠리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블룸버그 통신은 "비싼 가격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인도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며 "이번 분기(7~9월) 인도 국내 및 해외 투자자가 각각 100억 달러(약 13조 3000억원)를 인도 주식에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니프티200 지수 196개 종목 중 '매도' 등급을 받은 종목은 5개에 불과하며, 이는 본격적인 랠리 시작 전인 2015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모틸랄 오스왈 파이낸셜 서비스(Motilal Oswal Financial Services)의 시다르타 켐카 리테일 리서치 책임자는 "차익 실현 외에는 주가 하락의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며 "단기적으로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난드 라티 파이낸셜 서비스(Anand Rathi Financial Services)의 시드하르트 세다니 주식 자문 책임자 또한 "시장은 여전히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큰 하락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이날 자동차 섹터가 증시 전반의 상승을 견인했다. 인도의 제3대 자동차 판매 시장인 카르나타카주(州)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이어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세금을 감면하고 전기차에도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자동차 기업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이에 힘입어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하는 마루티 스즈키가 4.48% 급등하며 최근 3개월래 최대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타타모터스도 2.8% 상승했다. 자회사 재규어 랜드로버의 전기차 공장 업그레이드를 위해 6억 6600만 달러(약 884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또 다른 재료가 됐다.

철강주도 상승했다. 중국이 경기 부양에 나설 것임을 예고한 가운데 철강 등 금속 자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 인도 국내 철강 가격이 오를 수 있다. 

인도 철강 업계는 중국산 저가 철강에 대한 수입 관세를 대폭 인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6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