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958년 개관후 국내 최초 70㎜ 초대형 스크린 시대를 개척하고 '벤허', '사운드 오브 뮤직' 등 대작들을 한국 최초로 개봉한 영화계 상징적 위치를 지닌 대한극장이 개관 66년 만에 폐관을 위해 29일 작업을 하고 있다. 극장은 리모델링 후 공연장으로 탈바꿈해 내년 4월에 관객을 다시 만난다. 2024.09.29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958년 개관후 국내 최초 70㎜ 초대형 스크린 시대를 개척하고 '벤허', '사운드 오브 뮤직' 등 대작들을 한국 최초로 개봉한 영화계 상징적 위치를 지닌 대한극장이 개관 66년 만에 폐관을 위해 29일 작업을 하고 있다. 극장은 리모델링 후 공연장으로 탈바꿈해 내년 4월에 관객을 다시 만난다. 2024.09.2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