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사전 판매

기사입력 : 2024년10월02일 08:37

최종수정 : 2024년10월02일 08:37

3중 고주파 최초 괄사 테크닉 뷰티 디바이스
20일까지 사전 구매 고객 대상 할인 혜택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출시를 앞두고 사전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에서 신제품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의 할인과 조선팰리스 호텔숙박권, 웨스틴 조선 호텔 스파 마사지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사진=동국제약] 2024.10.02 sykim@newspim.com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은 최신의 하이테크놀로지 기술력에 전통 피부관리 기법인 괄사 테크닉을 접목한 프리미엄 3중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다.

▲3중 고주파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등 총 세 가지 모드가 동국제약 피부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공되며, 동국제약만의 유니크한 괄사 테크닉 케어 또한 가능하다.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라인 중 최초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올라운드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확실한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 라인 '마데카 프라임'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최신 기술력에 괄사 테크닉을 더해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케어가 가능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사전 구매 기간 동안 역대급 풍성한 구매 혜택과 함께,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로 보다 쉽고 예쁘고 효과적으로 관리를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마데카 프라임'은 '매일 뷰티가 가득한 아름다움을 만나자'는 의미를 담아, '뷰티 풀 마데카 프라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홈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고 있다. ▲브라이트닝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등 3가지 강력한 멀티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마데카 프라임', 2-in-1 기능의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특허 트랜듀서를 통한 미세집중초음파(MFU-Micro Focused Ultrasound) 기술을 적용한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등을 출시한 바 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