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1일 오후 7시7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1시간 28분 만에 꺼졌다.
1일 오후 7시7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9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4.10.02 |
이 불로 비닐하우스 농막 59㎡에어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9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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