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이재명·이화영·김성태 경찰 고발… "국기문란 진실 규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화영 녹취록 출처 검찰 아냐"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경찰에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이화영 부지사, 김성태 회장을 뇌물공여,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고 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주 의원은 "이 전 부지사가 변호인과 나눈 '은밀한 대화'는 김 전 회장의 추가 폭로를 진정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이 대표의 재판 로비, 변호사비 대납, 쪼개기 후원과 광장 조직에 대한 불법자금지원까지 한편의 '범죄느와르 영화'가 연상되실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야권에서 이 전 부지사 녹취록의 출처를 두고 문제 삼는 것에 대해 "출처는 검찰이 아니다"라며 "보통 국회에서 제보를 받아 어떤 내용을 공개할 땐 출처를 당연히 밝히지 않는 것이 관례고 민주당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김형태 변호사가 휴대폰을 가지고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교정직원 몰래 가져갔던 게 불법성이 있는 것이고, 의뢰인임에도 이 전 부지사를 보호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 전 부지사 몰래 녹음해서 공개한 것이 훨씬 더 불법적"이라며 "당시 이 전 부지사가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이 대표에게 다 보고했다고 진술한 상황이라, 김 변호사 입장에서 이 대표를 보호하기 위해 갔던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송영훈 국민의힘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변호사비 대납, 무죄 재판로비, 불법정치자금, 어느 것 하나 중하지 않은 혐의가 없다"며 "특히 무죄 재판로비는 형사사법체계의 기틀을 뒤흔드는 중대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출하는 고발장은 이 전 부지사의 녹취록에서 드러난 국기문란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동시에 숱한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장본인이 우리 정치를 혼란스럽게 하는 상황을 종식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이 모든 의혹의 진실을 국민이 빠짐없이 아실 수 있도록 이 사건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