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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 공모가 상단초과 3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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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2180개 기관 참여…경쟁률 577대 1
확정 공모 금액 780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 3431억 원 전망
오 15~16일 청약 거쳐 24일 코스닥 입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유일 비전 AI 로봇 솔루션 기업 씨메스가 수요예측을 성료했다.

비전 AI 로보틱스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 선도기업 씨메스가 지난달 30일~10월 8일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원~2만 4000원)의 상단보다 25% 높은 3만원에 확정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180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1,126,291,935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률은 577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금액은 약 780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3431억 원 수준이다. 수요예측 가격 분포도를 보면 참여기관의 99%가 밴드상단(2만4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이 중 86%(가격미제시 포함)가 확정 공모가인 3만원을 초과해서 주문을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씨메스 로고. [사진=씨메스]

상장을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많은 투자자 분들이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로봇 생태계 내 씨메스의 인공지능(AI)과 3차원 비전 기술을 융합한 토탈 엔지니어링 기술로 지능형 로봇 양산화를 검증시켰다는데 높은 점수를 줬다"며 "특히,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들의 양산 현장에 씨메스의 독보적인 지능형 로봇 시스템의 설계부터 AI모델 개발 및 유지보수까지 자체 역량으로 Full-Stack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을 확장해 나가는 성장성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씨메스는 이번에 확보한 공모자금을 ▲로봇 및 비전기술 선행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로봇 Cell 개발 및 Test, 3D 스캐너 생산시설 확장을 위한 천안 로봇센터 증설 ▲미국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시장수요가 큰 미국시장을 글로벌 시장 확대 교두보로 삼고 시애틀, 시카고 등 공략 지역에 맞춘 차별화 마케팅으로 글로벌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씨메스 이성호 대표이사는 "당사의 기업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투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씨메스는 레퍼런스 기반의 수평 전개, RaaS·SaaS·플랫폼 등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리딩 AI Robotics 기업으로 더 크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씨메스는 오는 15일~1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 공동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 인수단인 유안타증권을 통해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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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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